안녕하세요
5월 1일 근로자의 날
제가 휴무일이라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데
울 아내님께서 어디어디 갈지 정해주더군요 4지선다형으로
1번 벽초지수목원 2번 안면도 3번 양평 4번 태안 5번 쁘띠프랑스 6번 파주
정해주니 예전에 한번 가보았던 곳이면서 얼마전부터 한번더 가보고 싶었던곳
쁘띠프랑스로 행선지를 정해서 당일 출발
아이는 학교에서 현장학습신청하고 출발하였네요 좀 늦게 출발하여 오후에 도착
매표소 입구에 보이는 어린 왕자와 이곳의 포인트 사진들이 보이내요
그날 날씨가 좋아 하늘을 배경으로 촬영하는데 더 잘나왔어요
저희는 인터넷으로 표를 구매를 했구요 금액은 아내가 구매를 했구요
아이의 표는 현장에서 예매를 했는데요 아이표는 현장예매가 싸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간 곳은 이탈리아 마을 거기 가 보니 우선 보이는 것은 피노키오
엄청 크죠? 실제로 엄청 커요 이탈리아 마을 입구에 있구요 모든 사람들이 다들 올라오면서 이 동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저희도 이 동상을 배경으로 몇컷 촬영했네요..ㅎㅎㅎ
입구에 들어서면 진짜 영화에 나오는 이탈리아 뒷골목배경의 풍경이 펄쳐집니다.
이탈리아 마을 전체를 촬영해야 했는데 전체적인 모습을 촬영하지 못했네요...
휴무일이다보니 여러가지 행사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들었다는 발명품들과 그림들 구경을 했어요
생각지도 않은 것들을 발명했었네요 우선은 자전거의 시작이 다빈치의 작품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사진 촬영을 하지 못했지만 ㅠ.ㅠ
무기도 발명했다는게 믿기지 않았어요... ㅎㅎ
그리고 너무도 유명한 그림들
첫 사진은 그 유명한 모나리자... (진짜는 아니겠죠??) 다음이 최후의 만찬 그다음이 용병대장의 초상
그외에도 여러가지 사진이 있지만 패스... 그리고 가족 사진 포인트 한 곳
다빈치전시관 관람이 끝나고 공연타임
여러가지 공연이 있었지만 가장 재밌었던 공연 공연자의 얼굴이 본이 아니게 공개되었네요(문제시 동영상 삭제할게요)
그외에 여러가지 사진들...
파란하늘과 맑은 날 그리고 이탈리아에 간거 같은 뜻깊은 날이었네요
아참 그리고 피노키오가 이탈리아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과 다빈치가 무기를 개발했다는 사실 그리고 자전거의 기원도...
많은 것일 배운 하루였어요...
프랑스 마을은 2탄으로 올려볼게요.... 너무 길어지내요...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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