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시아의 밤입니다. 아이 옷을 보겠다고 하길래 태워다 주곤 워킹겸 사진 촬영 실컷 했네요. ㅎㅎ 시흥 아울렛이 유럽픙으로 지은거 같아서 갈때마다 유럽의 골목을 걷는 느낌이 들어서 유럽 여행 온거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게다가 제가 간 시간이 저녁8시가 다되가는 시간대라 사람들도 별로 많지 않았어요. 많이 한산해서 사진 촬영하기도 좋았네요. ㅎㅎ 종종 연인이나 부부로 보이는 이들이 지나가면서 사진에도 종종 찍히는데요 사진에 재밌는 분위기가 연출이 되는데요 자연스러운듯이 의도치 않게 촬영이되서 사진에 흥미가 연출이 되네요(그나마 수평 구도가 잘맞았어요) 아래 조명이 좌우가 잘맞았다면 퍼펙트 하였겠지만 다 좋을 순 없잖아요. 전에 경복궁의 복도 사진이 생각나서 촬영해 봤는데 초보에겐 쉽지 않은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