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사진 촬영 왔어요

안녕하세요
야간에 일끝내고 새벽에 사족들 모두 깨워 5시 30분 출발하려 625분 도착 주차를 하려니 공영주차장이 생겨 요금 빋으면 어쩌나했는데 검색해보니 다행히 돈은 안받는단 글에 안도 너무 일찍 도착하여 일출 시간 7시30분에 맞춰 두물머리로 출발하여 도착하니 아직도 깜깜하여 차에서 대기 눈 좀 감고 있었네요. ㅎㅎ
6시 50분이 되니 날이 밝아 오더라구요 장비챙겨 딸님 챙겨 두물머리로 고고

도착하여 카메라 세팅 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가장 나은곳 촬영하는데 여기가 제일 괸찮아 촬영하는데 휴대폰으로도 촬영했네요.

일출 사진요. 오늘 이거 촬영하러 왔는데 제대로 촬영했네요 그런데 좀 아쉽네요
해 뜨시전에 이곳 저곳 일부 촬영해 봤어요.

여기가 사진 포인트인가 봐요. 낞은 분들이 여기서 촬영 하시더라구요. 울 가족 촬영도 생각했는데 일출 촬영 징소와 멀리 떡어져 이ㅛ었구 아이가 춥다고 징징대서 촬영 못했어요 ㅠ.ㅠ

이 프레임으로 촬영해보니 이런 사진이 나오메요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줬나봐요 ㅎㅎ

이엏게도 나오네요 ㅎㅎ

예점엔 돗단배가 여기 세워져 있던거 같은데 사라지고 이렇게 볌해 버렸네요. 너무 오랜만에 가는거였네요 ㅎㅎ

옛날엔 여기가 나루터였나봐요. 이렇게 표시를 해 놓았네요. 처음보는 표시입니다

글은 자세히 보지 않았어요 무슨 내용인지는 여러분도 대충 감이 오싱겁니다 하지만 모르겠어요. 속단은 금물입니다. ㅎㅎ

위치 표지판입니다. 어디가 어딘지 질해봤어요 ㅎㅎ

춥고 배고파서 두물머리안에 편의점에서 아침을 해결했네요. 추울땐 라면이 최고죠 ㅎㅎ
너무 길어져서 이만 줄일게요. 다음부턴 야간일 끝나고 운전할땐 휴게소에서 1시간이라도 자야겠어요.
목숨걸고 운전하게 되메요. ㅎㅎ
감사합니다 내일 제2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