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일상속 사진 이야기
고독한 공원의 추억 한장
parksy작가
2022. 12. 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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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이다 보니 상당히 추워졌내요. 그래요 겨울은 겨울다워야죠
오늘은 어제 밤에 촬영한 공원사진 추구분을 올리려고 합니다


어ㅣ로운 길 옆에 외로운 벤치입니다
아무도 없는 길옆에 외로운 벤치인데 벤치가 너무 아래쪽에 있내요




징검다리길사진인데 아이들이 건너는 모습을 촬영했다면 괜찮았을 수고 있겠네요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